2018, 7월22일 영종도 (폭염 서울 38도, 인천 35도)

2018. 7. 23. 07:57먹^볼^즐길거리


                                          ↑ 폭염으로 정말 힘든 하루였다. 하지만 어머니와 기분전환을 위해 영종도에 왔다. 먼저 영종역사관


↑ 2018년4월12일 문을 연 영종역사관.


↑ 조그만 야산 위에 위치. 예전 구한말 포대를 옮겨서 전시.


↑ 1층 로비. 전시관은 1층부터 3층까지.  입장료는 성인 1천원. 65세이상 무료.


↑지금의 영종도는 삼목도, 신불도, 용유도의 매립으로 하나가 되었다. 내년에는 무의도까지 연육교가 건설된다.


↑ 영종초등학교, 운서초등학교, 영종중학교 등등.  60~80년대까지의 학생 활동들.


↑ 과거 영종도와 용유도에 적잖은 염전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찾아볼수 없지만....


↑ 영종, 용유도의 문화유산들.


↑ 역사관 3층에서 찍은 사진. 인천 앞바다. 좌측은 구읍뱃터 웨스턴그레이스호텔, 정면은 인천 북항방향.


↑ 영종역사관 3층


↑ 역사관 뒤로 산책로가 있다. 레일바이크 타는 곳에서 진입할수 있다.


↑ 영종씨사이드파크와 레일바이크.


↑ 2인승 2.5만원.  4인승 3.2만원.


↑ 산책로로 이어진다.


↑ 너무 더워서 오늘은 손님이 거의 없을듯 하다. 서울기준 최고기온 38도. 경기도 여주 39.8도.


↑ 구읍뱃터에는 생소한 건물들이 우후죽순


↑ 구읍뱃터에서 본 영종하늘도시.


                                          ↑ 웨스턴 그레이스호텔. 주변에 호텔들이 건축되고 있다.


↑ 월미도와 연결되는 선착장.


↑ 을왕리해수욕장 근처에 동해막국수와 선녀풍(물회) 모두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혼잡해서, 덕교동의 소나무식당으로 왔다.


 

                                          ↑ 우리는 해물밥상 3인분을 주문함. 1인당 1.6만원.


↑ 야산 중턱에는 지난번 갔던 기와집담.


↑ 기본찬. 가자미, 새우장, 쭈꾸미, 샐러드, 부침개, 김치...


↑ 조개와 홍합탕.


↑ 낙지비빔밥. 살짝 데친 낙지와 날치알, 야채. 낙지는 양이 너무 적다.

 

↑ 식당 내부.


↑ 인천대교기념관


                                          ↑ 인천대교기념관.


↑ 1층 로비.


↑ 1층 로비.


↑ 4층 전망대. 중앙에 송도신도시.


↑ 구읍뱃터 방향


↑ 공항방향. 좌측 뒤로 무의도.


↑ 인천대교 건설과정.


↑ 인천대교 주탑이 63빌딩과 비슷한 정도.


↑ 1층에 커피숍. 올커피앤티.


↑ 외국인 단체관광객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