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월24일 인천산부의사모임. 송도신도시 경원재.

2018. 4. 25. 08:23의사회, 세미나

송도신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모임이 있었다.

한식코스메뉴는 형편없었고,  나중에는 왜 이렇게 추운지?  정말 실망스러운 장소였다.



↑ 정식명칭은 경원재앰배서더인천. 5성급 한옥호텔이다.


↑ 이 누각 이름이 '경원루' 라고 써있다.


↑ 바로 옆에 한식당 '경복궁'이 있다.


↑ 화이자코리아에서 피임기구인 미레나를 홍보하기 위한 저녁모임이다.


↑ 장소는 그저그랬고,



↑ 한식코스메뉴는 그럴듯 하게 적혀있지만....


↑ 깨죽과 삼색말이쌈.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 새우관자, 탄평채, 매운쭈꾸미볶음.  그저그랬다.


↑ 육개장은 최악이다. 짜기만 하고, 깊게 우려낸 맛이 전혀 없다. 다른 참석자들은 상가집 육개장만도 못하다고 한마디...


↑ 전, 떡갈비, 메로구이.  그리고 한식코스메뉴에  왜 일본식 베니쇼가가 나오는지???


↑ 천장.


↑ 기둥


↑ 20:15  ~ 21:00  강좌를 듣는데 계속 한기를 느꼈다.

 

↑ 경원재 1층. 화장실은 2층에 없고 1층에 하나뿐..

   내 돈 들여서 이곳은 절대 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