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월30일 송신 트라이볼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회

2017. 8. 31. 08:19카테고리 없음


↑ 송도신도시 트라이볼에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가있는날' 행사로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회가 있었다. 오랫만에 클래식을 느끼기 위해

    식구들과 왔다. 입장료는 단돈 1천원. 인터넷 예약은 필수. 저녁8시부터 80분정도 공연.


↑ 센트랄파크 아파트.


↑ 바로 옆에 컴팩트스마트시티.


                                          ↑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


↑ 3개의 사발을 연결한 듯한 트라이볼. 들어가는 진입로는 물위에 있다.


↑ 트라이볼로 들어가는 진입로.


↑ 2층으로 엘베를 타고 올라가면 리셉션 데스트가 나온다.


↑ 배너광고.


↑ 시작하기 전.


↑ 끝난 후


↑ 앵콜공연 후.


↑ 안내책자에 박지혜씨. 독일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공부했다.


↑ 공연 프로그램. 라흐마니노프와 헨델의 음악이 좋았다. 세번째 헝가리 작곡가 도흐냐니의 곡도 좋았다.

   브라암스는 익숙한 음악이 아니라 지루했다. 6번째 셍샹의 죽음의 무도는 김연아선수가 연기할때 쓰였던 곡이다.

   앵콜곡은 비발디의 사계중 '겨울'.


↑ 안내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