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2. 08:26ㆍ드론 영상, 사진
얼마전부터 드론에 빠져 유튜브와 인터넷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모아오다 드론 구입을 위해 매장을 찾는다.
200만원대 비싼 가격으로 망설이기도 했다. 드론 경험이 전무한 내가 비싼 드론을 몇일도 못가서 요절을 내지 않을까 걱정도 많다.
그런데 이번 팬텀4(중국 DJI社 제품)는 자동 이착륙 기능, 충돌방지기능, Return to Home 기능도 있어서
조심스런 마음으로 시도를 해보려한다.
↑ 7월11일 월요일 퇴근후 가족들과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웃렛에 헬셀 드론매장에 간다. 지난번에 월리가 있던 자리를 니모와 친구들이
↑ 세번째 방문.
↑ 지하1층 헬셀 직영매장에 도착.
↑ 팬텀3 프로페셔날은 138만원(37만원 할인)
↑ 팬텀3 프로.
↑ 같은 DJI사의 인스파이어1 V2 260만원 정도.
↑ Yunnec사의 Q500 130~140만원.
↑ 다른 드론들.
↑ Walkera사의 헬기드론. 38만원.
↑ 다른종류의 헬기드론. 21.5만원.
↑ 매장에서 200만원에 구입. 정품배터리 2개 무료증정(48만원), 미니드론(3만원) 무료증정에 넘어가 200만원을 질렀다.
↑ 연습용 미니드론.
↑연습용 미니드론.
↑ 박스속 보호용 케이스에 팬텀4가 수납되어있다.
↑ 팬텀4의 본체. 짐벌 카메라. 윗부분에 4개의 모터.
↑ 뒷편에 배터리 장착되어 있는 모습.
↑ 컨트롤러.
↑ 무료증정 배터리 2개와 프로펠러 8개.
↑ 박스와 내용물들. 그리고 충전기, 전원케이블, USB케이블 등등
↑ 다음날 병원에 와서 충전을 시작한다. 배터리는 1시간정도 충전, 컨트롤러는 2시간정도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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