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월22일 설악산

2016. 5. 23. 09:35등산


↑ 21일(토) 밤 23:30에 인천 동막역을 출발해서 설악휴게소에서 30분 휴식후,   22일(일) 02:45에 남설악탐방센터에 도착.


                        ↑ 등산시작  52분 경과.


                        ↑ 5시가 되니 여명이 밝아와 헤드랜턴을 끈다.


↑ 마지막 오르막, 대청봉까지 500미터.


↑ 큰아들. 무박산행도, 안내 산악회도, 설악산 등산도 처음이다...


↑ 2시간48분 걸려 5:48에  대청봉 도착. 일출시간은  5:09. 이미 태양은 솟아있다.


                                          ↑  대청봉 정상 인증샷


↑ 대청봉 정상 인증샷


↑ 대청봉 정상에서 아들과. 남설악을 배경으로.


↑ 속초 앞바다에 비친 태양빛. 태양은 중앙  위. 하얗게 빛나는 곳에 있다.


↑ 중청대피소


↑ 중청대피소앞  해설 사진.


↑ 좌로부터 1275봉, 세존봉, 범봉.


↑ 대청봉 정상에는 이제야 진달래가 핀다.  희운각대피소 주변은 철쭉이 만개했다.


↑ 중청봉을 배경으로.  하산을 시작한다.


↑ 중청봉을 배경으로. 중청봉 정상은 기상관측소.


↑ 화살표는 용아장성능 시작부분. 좌측에서 우측으로 용아장성능이 이어진다. 내설악의 일부 모습도 함께 보인다.


↑ 소청 갈림길.


↑ 희운각대피소.


↑ 희운각대피소에서 빵과 과일, 맥주로 요기를 하고 공룡능선 초입에 신선대로 출발한다.


↑ 신선대 옆 암벽.


↑ 무너미고개 갈림길.


↑ 신선대에서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 신선대에서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 좌로부터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 좌로부터 우측으로 용아장성능.  맨 뒤에는 귀떼기청봉(귀청)


↑ 범봉과 천화대.


                        ↑ 천당폭포


                       ↑ 천당폭포.


↑ 양폭대피소. 2012년 화재로 전소되었다가 2015년에 다시 신축.


                        ↑ 천불동계곡의 수려한 모습.


                        ↑ 천불동계곡.


↑ 계곡을 잇는 다리.


↑ 위 사진 다리밑에서 맥주한잔과 휴식.


↑ 천불동계곡의 깨끗한 계곡물.


                        ↑ 천불동계곡


↑ 비선대 다리.


↑ 비선대 다리위에서.


↑ 비선대.   비선대, 와선대와 그 아랫쪽 3군데에 식당과 주점이 있었다. 이번에 보니 모두 철거되었다.


↑ 비선대에서 신흥사가는 편안한 산책길.


↑ 신흥사 극락보전 앞


↑ 신흥사 극락보전앞.


↑ 사대천왕


↑ 청동대불.


↑ 휴게소에서 파전과 소맥.   파전은 18,000원(정말 형편없다). 맥주,소주  각 4,000원.


↑ 남은 체리와 육포도 안주로 합세.


                        ↑ 비룡폭포 가는길에 금강소나무.


↑ 비룡폭포까지 2.3킬로.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 400미터 추가.


                       ↑ 비룡폭포 가는 길.


↑ 비룡폭포 주변에는 안내 산악회를 따라온 많은 등산객이 계곡을 점령했다.


                        ↑ 비룡폭포 인증샷.


                        ↑ 비룡폭포.


                        ↑ 최근 설치된 토왕성폭포 전망대. 900여개의 계단길 시작.


                        ↑ 전망대 오름길


                                 ↑  토왕성폭포 배경.  물이 없어서 ㅠㅠㅠ...


                        ↑ 토왕성폭포 배경.


↑ 비룡폭포 계곡 출렁다리.


↑ 토왕성전먕대까지 왕복 5.4킬로.   1시간40분에 주파.


↑ 소공원을 나선다.


↑ 이제 안내 산악회가 예약한 전주식당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맛없는 황태전골을 먹고....  아들과 치킨에 맥주를 한잔 더하고

   저녁 18시에 인천으로 춟발해서 21시40분에 도착.  무박2일 설악산 일정을 마감한다. 공룡능선을 즐긴  A코스팀들이 늦게 하산해서

  시간을 허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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