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28일 거제시 남부면 망산, 통영시 한산면 소매물도

2015. 6. 29. 09:29산책,도보,섬

6월 27일 저녁 10:40에 인천시 연수구 동막역에서 산악회 버스가 출발한다.  여느때와 다르게 안양(관악역)에서

15명을 더 태우고 거제시로 향한다.

28일 새벽 4:30에 망산 등산로 입구에 내려 산행준비를 한다.

 

 

 

 

↑ 망산등산로 입구.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명사초교 뒤편)

 

↑ 한려해상국립공원 표지.

 

↑ 45분만에 망산 정상 도착. 일출을 보기 위해 서둘러 올랐다.

 

↑ 간신히 떠오르는 해를 대면한다.

 

↑ 망산에서 바라본 바다와 섬들.

 

↑ 내봉산 359미터.

 

↑ 망산 정상표지석에서 인증샷. 397미터.

 

↑ 왼쪽부터 대매물도, 소매물도.

 

↑ 대포항이 내려다보인다.

 

↑ 망산정상에서 친구들과.

 

↑ 망산정상에서 친구들.

 

↑ 하산길 뒤돌아본 망산.

 

↑ 하산길에 본 저구리 풍경.

 

↑ 이정표.

 

↑ 새벽에 본 등산로 입구와 수국.

 

↑ 명사초등학교.

 

↑ 명사해수욕장.

 

↑ 명사해수욕장과 뒤로 망산.

 

↑ 여객선터미널 2층 분식집에서 바라본 저구항 모습.

 

↑ 산악회에서 나눠준 주먹밥과 분식집 해물라면(5,000원), 소맥 한잔. 경상도 소주는 좋은데이와 화이트.

 

↑ 저구항.

 

↑ 여객선 타러 가는 길.

 

↑ 매물도 가는 배편을 가리키는 문구.

 

↑ 저구항 모습. 우측 건물2층이 라면먹은 분식집.

 

↑ 왼쪽 작은 배를 타고 소매물로 간다.

 

↑ 개방형 조타실과 선장님.

 

↑ 소매물도에 40분만에 도착한다. 배삯은 편도에 10,700원. 

 

↑ 소매물도에 접안 준비.

 

↑ 소매물도 해안가.

 

↑ 소매물도 안내지도.

 

↑ 소매물도 상업지구, 펜션과 카페, 음식점들.

 

↑ 소매물도 선착장 방향.

 

 

↑ 바다백리길 로고.

 

                        ↑ 소매물도 등대길 구간.

 

↑ 뒤로 등가도(무인도, 6개의 바위섬)

 

↑ 등가도를 배경으로.

 

↑ 등가도.

 

↑ 하얀등대가 돋보이는 등대섬을 배경으로.

 

↑ 등대섬을 배경으로.

 

↑ 전망대에서 단체샷.

 

↑ 등대섬 모습.

 

↑ 등대섬으로 내려가는 길.

 

↑ 등대섬.

 

↑ 또 등대섬을 배경으로.

 

↑ 또 등대섬을 배경으로

 

↑ 역시 마찬가지.

 

↑ 중앙에 공룡바위, 뒤로는 대매물도,

 

↑ 등대섬으로 가는길.

 

↑ 등대섬으로 가는 열목개가 열리는 시간이다. 하지만 파도가 높아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 열목개 앞에서.

 

↑ 열목개 앞에서.

 

                       ↑ 열목개 앞에서.

 

↑ 열목개와 등대섬.

 

↑ 등대섬으로 건너가지 않고 그늘에서 맥주를 마시며 놀다가 돌아간다.

 

↑ 멀리 등가도.

 

↑ 열목개 바다물.

 

↑ 열목개.

 

                       ↑ 열목개에서 소매물도 오르는 나무계단.

 

↑ 열목개앞 바다물과 등대섬 접안시설.

 

↑ 등대섬을 뒤로 하고.

 

↑ 중앙에 공룡바위, 왼쪽은 대매물도.

 

↑ 망태봉(152미터)에서 바라본 섬들. 여기서 열목개를 다시 보니 아까 보다는 파도가 잦아들었다.

  기다리다 등대섬에 갈껄 그랬나?

 

↑ 매물도관세역사관.

 

↑ 매물도관세역사관 입구.

 

↑ 밀수를 감시하기 위한 감시서가 있었다 한다.

 

↑ 이제 섬 주변을 빙 둘러가는 둘레길.

 

↑ 대매물도.

 

↑ 섬 둘레길.

 

                        ↑ 남매바위 안내문.

 

↑ 남매바위 숫바위. 암바위는 이곳에서 밑으로 해변가에 있다. 좀 더 하얀 색이다.

 

↑ 둘레길을 걸으며.

 

↑ 둘레길에서 본 소매물도 선착장과 상업지구.

 

↑ 펜션단지와 상업지구.

 

↑ 좌측은 둘레길, 우측은 경사가 가파른 고개길. 결국은 두 갈래길이 만난다.

 

↑ 선착장앞 해산물 가판대.

 

↑ 전망 좋은 토박이음식점에 자리를 잡는다.

 

↑ 가판에서 산 해삼과 멍게 2만원어치.

 

↑ 역시 가판에서 산 나팔소라(2만원)를 음식점에서 삶아달라고 부탁했다.

 

↑ 나팔소라.

 

↑ 소매물도 선착장 방향.

 

↑ 선착장 바로 앞 등대식당, 매점.

 

↑ 죽은듯 누워있는 등대식당 개.

 

↑ 소매물도를 떠난다.

 

↑ 다시 망산이 보인다.

 

↑ 왼쪽에 높은 봉우리는 가라산(585미터)인듯... 멀리 저구항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