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8일 광명 이케아, 서울타워 N-Grill.

2014. 12. 29. 09:06국내여행

 

↑ 11월에 구입한 폭스바겐 CC.

 

↑ 11월에 구입한 폭스바겐 CC.

 

↑ 광명역 이케아 매장.

 

↑ 9:30에 매장오픈. 쇼룸들을 구경한다.

 

↑ 저렴하고 다양한 가구와 생활용품들. 그러나 질적으로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 거실 디스플레이.

 

↑ 저렴한 소품들이 많아서 쉽게 사서 적용하고 실증나면 다른것으로 교체할수도....

 

↑ 가구매장.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값비싼 가구나 소품보다는 아이들용 저렴한 물건들이 많다.

 

                       ↑ 구입하고자 하는 물품의 일련번호를 적어서 여기서 구입한다. 배송과 조립 서비스는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 계산대.

 

                       ↑ 바로옆에 붙어있는 롯데프리미엄아웃렛. 이케아와 3층과 5층에 연결다리가 있다.

 

↑ 롯데프리미엄아웃렛 1층.

 

↑ 롯데프리미엄아웃렛 1층.

 

↑ 국립극장에서 본 반얀트리호텔.

 

                       ↑ 2번 순환버스에서 내려서 올려다본 서울타워.

 

↑ 서울타워 입구. 중국인 관광객들 정말 많다.

 

↑ 사랑의 자물쇠 앞에 위치한 조형물.

 

↑ 사랑의 자물쇠, 우체통.

 

↑ 지하1층 전망엘리베이터 타는곳에 위치한 매장.

 

↑ 전망대.

 

↑ 전망대에서 인증샷.

 

↑ 서울타워 엔그릴. "별그대" "천송이"때문에 더 유명해짐.

 

↑ 가족 인증샷.

 

↑ 엔그릴에서 찍은 야경. 대략 서울역 방향이다. 엔그릴은 천천히 움직여서 1시간 50분정도면 한바퀴를 돈다. 조금 어지러운 느낌도 있다.

 

↑ 7-8가지의 코스요리가 나온다. 가격은  93,000원 이상이다. 우리는 11만원에서 13만원정도의  요리를 시킴.

 

↑ 엔그릴 카운터.

 

 

 

 

                           ↑ 엔그릴 직원이 찍어준 가족 인증샷.

 

↑ 셀카봉으로 찍은 가족사진.

 

↑ 셀카봉으로 찍은 가족사진.